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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체질 드라마 소개

이계절 2021. 3. 16. 23:26

 

 

멜로가 체질은 누가 만들었을까?

편성 JTBC2019.08.09. ~ 2019.09.28. 16부작

시청률 1.8% 닐슨코리아최고 시청률

 

멜로가 체질은 JTBC 드라마로 종편 드라마이다. 2019년 08월 09일부터 시작하여 2019년 09월 28일에 끝난 작품이며, 16작으로 구성되어있다. 멜로가 체질은 그 유명한 감독 이병헌 감독이 만든 드라마이다.

이병헌 감독은 처음 각색가로 유명했다 유명한 것은 2008년 과속스캔들의 각색가로 데뷔를 했고 2009년 냄새는 난다라는 작품으로 처음 감독으로 연출을 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써니의 스크립터와 각색 네버엔딩 스토리의 원작을 담당하기도 했다. 힘내요 벙헌씨 라는 작품을 찍고 난 뒤 2014년 10월 스물의 감독으로 본격적인 상업 영화를 시작하게 됐다.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하여 상당한 호평을 더불어서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웠다. 2019년 2월 6일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을 넘기면서 23번째 천만 관객 돌파 감독이 되었다. 또한 2019년 3월 3일 1600만 관객을 돌파하여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관객수 1위와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매출 약 1위를 기록하였다.

2019년 하반기에 멜로가 체질을 연출, 집필하게 되었다. 

 

 

 

멜로가 체질은 어떤 내용일까?

제작 소개에는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라는 간단한 내용이 적어져 있지만 내용은 그다지 간단하지만은 않다.

드라마의 주인공은 3명으로 나온다. 여자 3명이 주인공이라는 것은 남자 중심의 세상에서 많은 것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사랑은 앞머리 같은 거야 : 임진수 (천우희)

널뛰는 감정선 예측불가 캐릭터 멜로 끊은 드라마 작가로 나온다. 천우희는 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연기를 잘하고, 또한

생각지도 못한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이기도 하다. 써니의 본드걸과 한공주가 같은 사람 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록 연기를 잘하고 캐릭터의 변화다 다양한 여배우였다. 그지만 이러한 가벼운 그리고 말괄량이 같은 캐릭터도 잘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임진주는 신인 드라마 작가로 잘 나가는 드라마 작가고 되어싶어 한다. 하지만 정상처럼 행동하지만 정상은 아닌 그런 귀여운 캐릭터이다.

사랑은 개나 줘 버린 임진주의 사랑은 손범수 안재홍이다. 안재홍은 응답하라 1988에 정봉이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또 귀여움을 독차지했는데 이 역할에서도 평범하진 않다. 독특한 매력이 있는 스타 감독으로 작가와 감독이 만나는 이야기이다.

 

또 다른 주인공 이은정 할 말은 하고 살자라는 주위로 사이다 돌직구 다큐 감독이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사랑을 시작을 한다. 이 세 주인공은 한집에 살고 잇는데 그것은 이은정의 집이다. 같이 살면서 대출도 없는 자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은정이 만든 저예산 다큐가 성공하게 되는데, 그때 인터뷰와 투자 까지지 해 준 젊은 사업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조금 독특한 관계이다. 이것은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마지막 주인공은 니들이 육아를 알아? 드라마 판에 뛰어든 싱글맘 마케팅 PD  황한주이다. 여덟 살 어린 아들 인국이를 혼자 키우는 이혼녀로 그리고 드라마 제작자 마케팅 PD로 일하는 워킹맘 한주는 아들도 일도 잡아야 하는 인물이다.

아들이 여덟 살이라는 것은 매우 말을 듣지 않는 힘든 상황으로 볼 수 있다. 한주의 후배로 들어오는 추재훈은 한주 선배에게 직진하는 신입사원이다. 하지만 이 관계 또한 평탄하지는 않다. 그러나 이 둘은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게 되면서 마음을 키워가게 된다.

 

 

멜로가 체질을 본 느낌은?

멜로가 체질은 시청률이 좋은 드라마는 아니었다. 하지만 왜 안 좋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는 했다. 시간이 지나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마니아층이 생기고 우리에게는 넷플릭스라는 좋은 플랫폼이 존재한다.

그렇게 상위로 또한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면서 공감하고 위로를 받는 드라마가 되었다.

어떤 이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드라마 일지 모르지만 비급 감성과 또 OST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보기 편한 드라마일 것이다. 너무 자극적이지도 너무 재미없지도 않은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 이런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